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어찌하여 더 이상 자비롭지 않으신가요?

2024년 10월 4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안젤리카에게 전하는 무염시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신 무염시모 마리아님,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분, 교회의 어머니이신 분, 천사들의 여왕이신 분,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자 이 땅에 있는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우신 어머니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아이들아, 오늘 또한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기 위해 오셨다.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하러 왔는데 너희는 하느님의 가장 아름다운 창조물이라는 것이다. 하늘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 이 창조물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는지 알았으면 좋겠다! 그래야 모두가 그분의 모습과 닮게 될 수 있을 텐데!

왜 더 이상 하느님이 너희를 만드신 그대로 살고 싶어하지 않니?

어찌하여 잘못된 길로 벗어나려고 하는 거니?

왜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것, 즉 이 엄청난 기쁨으로부터 도망치려하니?

자, 아이들아, 선함과 사랑과 자비 안에서 하늘 아버지이신 하느님이 되려고 최대한 노력해라. 왜냐하면 아이들아, 너희는 심지어 서로에게도 더 이상 자비를 베풀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창조하셨고 이 두 가지 또한 창조하셨다는 것을 잊었니? 사랑과 자비 말이다! 그것들을 어떻게 했니? 어찌하여 더 이상 자비롭지 않으신가요? 왜 의미 없는 말을 한 조각씩 계속해서 먹여 살려 결국에는 썩게 만드는 데에 집착하는 거니?

그렇게 하지 마라, 아이들아! 아무것도 상하게 두어서는 안 된다.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마음과 정신과 영혼이 모두 상할 위험에 처해 있다. 정신은 명료함을 잃고, 마음은 선함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거부하며, 고귀한 영혼은 물러나서 하느님의 것들을 보지 못하는 지평선에서 가장 적절한 순간을 기다리며 잠든다.

보아라, 아이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해야 했고 이제 말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아이들아, 마리아 어머니께서 너희 모두를 보셨고 마음 깊은 곳에서 너희 모두를 사랑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께서는 하얀 옷을 입으시고 천상의 망토를 두르셨으며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셨고 발 아래에는 신선한 혼합 과일 바구니가 놓여 있었습니다.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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